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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후변화, 이런 '바이러스' 위험하다!
작성자명 관리자 등록일 2016-05-09  [ 조회수 : 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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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도 이상기후현상이 계속된 가운데, 지난 6일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발표한 ‘기후변화가 유럽 내 식인성 및 수인성 질병에 미치는 잠재적 효과에 관한 보고서’의 내용이 주목할 만하다.

위험경고이 보고서는 기후 변화와 6개의 주요 식인성 및 수인성 병원균[캠필로박터종(Campylobacter spp.), 크립토스포리디움종(Cryptosporidium spp.), 리스테리아종(Listeria spp.), 노로바이러스(Norovirus), 살모넬라종(Salmonella spp.), 비-콜레라 비브리오종(non-cholera Vibrio spp.)]의 관계를 문헌 연구 방법에 기초하여 분석했다.
 
지난 10여년 간 유럽의 날씨는 이상 기후현상으로 몸살을 앓았다. 2003년 유럽에서는 500년 만에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면서 7만여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02년에는 독일의 기상 관측대가 생긴 이래 사상 초유의 1일 강우량이 기록됐고 이후 엘베강에는 수백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일어났다.

정부간 기후변화협의회(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IPCC))에 따르면, 지난 150년동안 유럽의 평균 온도는 섭씨 1도 상승했으며, 북부유럽의 강수량은 증가하고 남부유럽의 강수량은 감소했다.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가뭄과 열파, 홍수 등의 발생도 잦아지고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인체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 중 식인성 및 수인성 병원균은 기후 조건에 가장 민감한 질병균이다.

캠필로박터종은 대기온도, 수중온도 변화와 연관성이 높다. 캠필로박터감염증은 열과 두통, 근육통에 이어 설사, 위통 및 구토를 포함하는 장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합병증으로는 수막염, 요로감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이 병균은 온도변화 및 특정 기후조건과도 관련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스포리디움종은 강수량의 변화가 관련이 깊다. 열에 의해서는 쉽게 사라지지만, 염소 소독에 대한 저항성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립토스포리디움감염증은 수인성 질병이며, 주로 급성 설사병 증상이 나타난다

살모넬라종은 대기온도 변화, 식품의 부적절한 보존 및 취급 등과 깊게 연관돼 있다. 살모넬라감염증은 대표 식중독 질환으로, 심하면 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리스테리아종에 따른 리스테리아감염증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다른 증상 없이 넘어가는 일이 많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임상부 등의 경우에는 독감과 비슷한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드물지만 면역결핍환자에게 발생할 경우, 뇌수막염과 같은 심각한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산모가 감염돼 태아에게 옮겨지면 유산이나 사산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위장염을 일으키며 근육통, 구토, 복통, 설사, 무뇨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전염력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증상은 경미하다. 대체로 1, 2일이 지나면 자연 회복되는 일이 많다.

보고서는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오염 저감화 및 위생 강화 정책을 도입하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감소할 수 있다고 파악했다. 또 공중보건에 관한 정책 및 계획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잠재효과와 이것이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의 변화를 모두 고려해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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