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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류마티스관절염
작성자명 관리자 등록일 2015-11-30  [ 조회수 : 3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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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은 왜 생기나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 속의 면역성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병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 몸 속에는 여러 가지 백혈구들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균이나 세균 같은 나쁜 것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데,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우리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기 때문에 생기는 병입니다. 특히 이러한 백혈구들이 우리 신체 중에서도 관절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관절이 붓고, 아프고, 심한 경우에는 변형까지 생기는 병입니다. 그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알 수 없는 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또는 유전적 소인 혹은 자가면역성의 이상이 서로 복잡하게 작용해서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절이 부었다고 해서 관절 내에 병이 있는 것이 아니고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 전신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으며 증상이 관절에 나타났을 뿐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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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뻑뻑하고, 충혈도 있고, 입이 마르는데 이것도 류마티스 관절염과 관계가 있나요?

눈이 뻑뻑한 것 역시 입이 마르는 증상과 같이 류마티스 관절염에 흔히 따라오는 증상입니다. 눈물을 만들어내는 눈물샘에 염증 세포들이 침범해서 눈물 길을 막고 눈물을 못 만들게 하기 때문에 눈이 항상 뻑뻑하게 됩니다. 또 포도막염이나 홍체염 같은 눈병을 잘 일으키기 때문에 눈이 빨갛게 되고 각결막염도 따라와서 충혈이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입이 마르면 당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염증세포가 침샘에 침범해서 타액선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침이 잘 나오지 못해 입이 자주 마르게 됩니다. 이것은 당뇨가 아니라 타액선, 즉 침샘의 염증 때문에 나타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아주 흔한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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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임신하면 안되나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임신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임신하면 아픈 관절의 통증이 덜해지기 때문에 임신을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약으로 쭉 치료하다가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고자 할 때는 그때까지 쓰던 약을 다 끊고 한 3개월 동안 기다리신 다음에, 즉 약효가 체내에서 다 없어진 후에 임신해야 합니다. 이 때 약을 끊고 몇 달 견디는 기간 동안이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단지 약을 끊고 있는 기간 동안 참기 힘드니까 그 기간만 잘 참고 임신을 할 수 있다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임신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하고 있는 동안은 관절염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그 이유는 태반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호르몬과 체내의 호르몬 변화 때문에, 관절염이 일시적으로 덜해져 상당히 지내기가 수월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기를 낳고 난 후 한두 달 정도 경과하면 대부분 환자들이 다시 예전처럼 아파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나서 아기를 낳고 난 다음에 또 아파지면 좀더 여유 있는 자세로 약을 마음 놓고 투여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류마티스 관절염을 다 치료한 다음에 임신하겠다는 생각은 시간을 지키기가 좀 힘든 이야기입니다. 즉, 이 병은 만성병이기 때문에 언제까지 꼭 치료가 될 것이냐 하는 보장을 못하고 또 여자 분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임신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꾸 미루는 것보다는 아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능한 빨리 임신, 출산하신 후에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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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과 계절이나 날씨의 관계는 어떤가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차가운 날씨나 비가 오고 흐린 날씨에 더욱 아픕니다. 반대로 여름철이거나 건조한 날씨에는 관절의 통증을 훨씬 덜 느끼게 됩니다. 우리 나라는 추운 겨울과 습기찬 날이 많기 때문에 더운 나라를 여행하신 분들은 여행하는 동안에 관절염이 아주 좋아졌다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 관절 내에는 압력을 느끼는 아주 예민한 조직이 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압이나 날씨의 변화를 아주 예민하게 느끼게 됩니다. 정상적인 관절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일단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이러한 기압의 변화를 더욱 예민하게 느끼게 되기 때문에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기압 변동이 있는 날씨에는 더 아프게 됩니다.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아니더라도 흐린 날씨에 관절이 더 아프다고 느낀다면 일단은 관절 내에 어떠한 형태로든 관절염증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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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의 면역성의 이상으로 올 수 있는 병으로서 나이에 관계없이 아이에서부터 나이드신 노인에 이르기까지 어느 연령에든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이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가 주름지고 머리가 쇠고 동맥경화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관절 안의 연골(소위 말하는 물렁뼈)이 주름지거나 닳아 없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40대 이후 50대 그리고 나이가 들어 갈수록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주로 침범하는 관절 부위가 서로 조금씩 다른데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 발가락, 손목, 무릎, 발목 같은 관절에 많이 오지만, 퇴행성 관절염은 손가락 끝마디, 무릎 혹은 발목, 척추 그 중에서도 요추 같은 체중이 실리는, 즉 몸무게가 많이 걸리는 관절에 많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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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도 수술해야 하나요?

류마티스 관절염도 수술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은 대부분 여러 군데의 관절에 오는 병이기 때문에 다 수술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무릎 같은 관절이 오랫동안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붓거나 아플 때에는 수술하여 관절 안에 있는 활막을 제거해내도 합니다. 수술을 하거나 관절내시경을 통해서 제거해낼 수도 있고 혹은 관절염이 오래 돼서 관절이 다 닳아 없어졌을 때(관절이 다 망가졌을 때)에는 관절을 갈아 끼우는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물로 잘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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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도 전염되는 병인가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한마디로 말해서 전염되는 병은 아닙니다. 이 병의 원인으로서 혹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같은 것을 의심하고 있지만 아직은 한 환자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옮겨지는 전염병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개 자기 몸, 신체 내에서 면역의 이상으로 스스로 생기는 병이지, 전염되는 병, 즉 관 절염 환자 옆에 있다고 해서 류마티스 관절염을 옮겨 받거나 옮긴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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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습니다.?

시중에 많은 건강식품이 나와 있는데 아직 어느 것도 류마티스 관절염에 뚜렷이 유효 또는 특효하다고 인정되는 것은 없습니다. 또 류마티스 관절염이 원인 치료제라고 광고를 크게 하는 것들도 있는데 이것은 틀린 말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이 아직 다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원인치료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생약 성분제제나 건강식품 등에 너무 신경을 쓰시지 마시고 대신 여기에 드는 비용을 좀더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데 쓰시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실험적으로 생선기름을 투여하면 관절염 또는 동맥경화에 걸린 동물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생선기름, 즉 요즘 미국에서 아주 유행하고 있는 EPA 같은 생선기름을 장기간 다량으로 복용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경감시키는 데 약간 효과가 있다고 인정되고 있습니다. 건강식품으로 나오는 여러 제제들 중에서 유일하게 생선기름과 linoleic acid가 어느 정도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데, 문제는 이 기름을 다량으로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비린내를 감당해 내기가 상당히 힘들고, 또 제제에 따라서는 어떤 것은 너무 가격이 비싼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가 일반적으로 견딜 수 있는 양은 하루에 몇 알 정도로 많지 않고 또 상당히 오래 복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일반적으로 관절염말고도 일반적인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어느 정도 보조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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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치료나 목욕을 매일 하는데도 왜 계속 아프지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대부분 여러 가지 약물요법 혹은 면역요법으로 치료하는 병입니다. 관절의 기능이나 근육의 힘 혹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물리치료 혹은 운동요법도 같이 시행을 해야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관절이 많이 뻣뻣하고 움직이기가 아주 힘든 병이기 때문에 가능한 목욕을 자주 하시고 몸을 덥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더운 물 목욕을 아침 일찍 하면 아침에 뻣뻣한 증상의 지속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 몸, 즉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면역의 이상을 치료하지는 않고, 단순히 물리치료나 목욕에만 매달려서 이 병을 치료하겠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해서 해야지 물리치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즉, 우리 몸 속에서 진행되는 면역병을 물리요법만으로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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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주사로 치료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이라고 하는 막에 염증이 발생하여 활막이 두꺼워지고 관절에 물이 차게 되어 발생합니다. 치료에 있어서 약물 치료가 우선 되나 치료하다 보면 약물로 조절되지 않고 계속해서 붓고 열이 나고 물이 차서 고통스러운 통증이 있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병을 일으키는 활막을 걷어내는 치료를 하면 도움이 되는데,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과 관절내시경을 통해서 면도하듯이 걷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은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야 하고 마취도 해야 하므로 환자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경경제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로 제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이면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마취하는 부담감 없이 짧은 시간에 두꺼워져 있는 활막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방사선 활막절제술'이라는 것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환자들은 '방사선' 하니까 핵폭탄을 만들고 암을 유발하는 아주 무섭고 위험한 것으로 생각하게 되나 실제로 활막절제술에 사용하는 방사선 물질은 미약한 것으로 동물실험 등을 통해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점차 저절로 없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반감기)이 짧아 약 일주일이면 모두 없어지게 됩니다. 무릎관절이 계속해서 부어 관절강내 스테로이드주사(일명 뼈주사)를 수 차례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염증이 지속될 경우 방사선 활막절제술을 시행하면 무릎관절이 붓지 않고 통증도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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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주사는 나쁘다고 하던데요?

많은 분들이 뼈 주사를 맞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이는 뼈에 주사를 놓은 것이 아니라 뼈와 뼈 사이의 관절에 호르몬제나 윤활유 같은 작용을 기대하고 주사하는 관절성분 같은 약들입니다. 그런데 이 호르몬제를 관절내부에 주사하는 경우는 관절염이 아주 심할 때 하는 것으로 너무 자주 맞으면 안되고 한 관절에 1년에 서너 차례 이내로 횟수를 제한해서 맞아야 합니다. 또 맞고 난 후에 관절의 휴식, 운동, 물리요법 같은 것을 잘 병행해 가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관절 주사 요법을 잘 이용하면 관절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데, 너무 남용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거부하거나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관절이 덜 아파진다고 해서 관절 주사를 함부로 자꾸 맞으면 결국 관절을 많이 약하게 만드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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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이 잘 안 벌어져요.

환자 자신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아" 하고 입을 벌려 보라고 하면 아프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는 입에 붙어 있는 턱뼈 특히 하악관절에 염증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추쌈을 먹을 때처럼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거나 혹은 아래 턱뼈가 뒤쪽으로 조금 딸려 들어간다든지 하는 증상을 보게 됩니다. 관절염 환자들의 약 20~30% 정도는 이 하악관절에도 관절염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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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인데 제 아이에게도 유전이 되나요?

어머니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다고 해서 그 아이에게도 꼭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긴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질환의 발병원인에 유전적 소인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사실이고, 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가족 내에서 류마티스 환자가 생길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2~3배 높기는 하지만, 정상인이 1-2%의 발병률을 보인다면 약 5% 정도의 빈도를 보이는 정도입니다. 즉, 어머니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라고 해서 그 아이에게도 꼭 류마티스 관절염이 유전되지는 않으며 그럴 정도로 강한 유전병은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혈우병이나 색맹과 같이 유전되는 병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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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검사)에 류마티스가 나온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많은 환자분들이 "피검사를 해 보았더니 류마티스가 나왔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데요" 하면서 자신이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피에 류마티스가 나온다는 말은 우리 피 속에 류마티스 인자라고 하는 항체, 즉 자가 항체가 있다는 말입니다 (항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해로운 물질에 대항해서 싸워야 하는데 이 항체들이 자기 몸에 붙어서 말썽을 부리는 것을 자가 항체라고 합니다). 이 류마티스 인자가 피 속에 나오면, 물론 류마티스 관절염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들한테서도 이것이 나오는 수가 있습니다. 관절염 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이드신 분들에게서는 약 5~20% 정도에서 이 인자가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고 그 외에 결핵, 간염과 같은 전염병이나 혹은 어떤 암, 종양 등이 있을 때도 이 류마티스 항체가 피 속에서 나왔다고 해서 바로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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