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병원 간호부는 2016년 신규 입사자에 대해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9번째 새내기 돌잔치 행사를 6월 14일 개최하였다. 1년의 시간을 지내온 새내기 간호사 및 선·후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내기 소감문 낭독과 선배격려사 및 각 부서에서 준비한 축하동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 수간호사들의 축가도 있었다. 김승주 간호부장은 차가운 두뇌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민첩한 손길로 환자와 늘 함께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더욱더 성숙하고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