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센터_칭찬합니다
오유진, 이헌영 두분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잦은 호출에두 싫은 내색 한번 안하시고, 언제나 환자의 손을 꼭 잡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내 가족처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뿐아니라 6병동 선생님들의 친절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중앙병원의 미래는 이분들이 계셔서 밝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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