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서울에 거주한다, 2020년 4월 노모께서 중잉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으셨다
연말정산 제출서류로 입원당시 의료비 영수증(65만원 결재)이필요해서 원무과에 전화해서 백헤미라는 여직원과
통화를 했다, 간단히 팩스로 받을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또 많은 병원들이 그렇게들 한다
그런데 연말정산과 의료비 영수증의 본질 내용을 전혀 모르는지 백혜미씨는 몇번이고 또 무턱대고, 퉁명스럽게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와야 발급해준다고 했다, 여기는 서울이라 시간상 서류발급도 곤란하고 내가 부양 보호자 임이 틀림이 없는데도(환자 성명, 생년월일,진료비 납부일자와 금액등 이야기함) 막무가내이다, 그런 규정이 어디있는가 물었더니 횡설수설하는데 원칙도 없이 자의적으로 이야기하는것 같다
사람을 막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매우 불쾌했다
하도 어이가 없어 입사 이력을 물어보니 당당히 6년째란다
중앙병원은 사랑으로 봉사한다고 컬러링에서 홍보한다
병원창구가 또 전화받는 사람이 바로 병원의 얼굴이자 바로 대표이사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