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숯닭에 울음소리와함께 새해가 밝아씀니다,
60여년전 어디에선가 이세상에 내가왔노라고 힘차게 세상에문을 두드리던 아가들이 환감을 맞는이들에게 축하인사드리며 아울러 중앙병원 선생님들에게도 새해복 마니 마니 받으 시라는 인사드림니다,
아울러 병원 병실에서 새해을 맞으시는 환자 여러분도 하루속히 건강하시길 기원함니다,
어느제에 누군가가말햇듯히 바람처럼왓다가 이슬처럼사라지는게 인생사인데 이왕 살다떠날거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떠나면 좋으련만 세상만사 세옹지마 라고 희노애락속에 우리도 무언가에 속임당하며 그냥 살고있나봄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아름다운 중앙병원을 기대하며 화이팅 을 외쳐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