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봄꽃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광주서 수술후 몸이 잘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중잉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아 많이 힘들었지만 재활치료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손길 덕분에 많이 회복되어 스스로 걸을정도로 많이 좋아졌답니다..
재활시간이 길어질수록 회복하는 속도가 점점 더디게 나타나니 환자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만 가는데 담당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꾸준한 관심으로 인하여 희망을 가지고 잘 극복해가는 환자를 볼때마다 항상 재활의학과 조동수 선생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동수 선생님..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에 더욱에 힘을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날을 기다려봅니다...
행복의 파랑새는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동수 선생님..
선생님은 환자들의 희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