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_질병정보
29세 주부입니다. 남편이 7일 전에 외박을 하고 나서, 요도염으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증상이 생기기 3일 전에 남편과 부부관계를 했습니다. 현재 저는 증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5년전에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진후 임질이 걸렸었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치료된듯 한데 한 10개월뒤에 동일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봤더니 또 임질이라면서 또 주사를 맞았습니다. 근데 한 2~3개월전쯤부터 소변이 시원치 않고 가끔 귀두 아래부분의 요도부분이 가끔 가렵다가 괜찮다가 하다가 요새는 종종 가려움이 나타납니다. 가끔 자위로 사정시 뜨거운 느낌도 있습니다. 5년전에 걸렸던 임질이 치료가 덜 된것일까요?
성관계 다음날 오전부터 소변볼 때 통증이 있고 성기를 짜듯 당기고 누런색 고름이 나옵니다.
최근 술을 먹고 관계를 했습니다. 요도염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최근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진 후 일주일이 지나면서부터 소변볼 때 따끔거리며 소변 본 후에도 시원치 않습니다. 가끔씩 팬티에 뭔가 묻어있기도 합니다. 특히 아침에 소변 보기가 힘들고 노란색 분비물이 나옵니다. 여자친구는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성병에 걸린 것인가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증상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