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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 이물감
작성자명 관리자 등록일 2015-11-30  [ 조회수 : 4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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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아래쪽에 속에 무언가 계속 있는 느낌이 듭니다.그래서 내과에도 가고 이비인후과에도 다녀왔는데 괜찮아 질꺼라고 했는데 아직 어쩌다 목에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콜라를 마실때나 목구멍에 뭔가 같이 붙어 있는거 같애요. 잘때 코로 숨쉬기 곤란해요 자려고 누우면 한쪽 코가 막혀서 너무 답답해요.

귀하는 인두이물감으로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목구멍부위에 이상이 있다고 환자가 호소하지만 일반적인 이비인후과 진찰로 환자의 호소에 합당한 기질적인 국소병변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이러한 경우를 인두신경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환자들의 공통된 특징으로서 실질적인 연하(음식을 삼키는 것)곤란은 없으며 증상의 호전을 위하여 빈번히 침을 삼키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하이닥-이비인후과-두경부클리닉의 질병정보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www.hidoc.co.kr)

 15세된 여자입니다. 1년 전부터 목 가운데 부위에 약 1cm 크기의 덩어리가 만져 진답니다. 별로 통증은 없는데 침을 삼킬 때면 함께 움직인답니다. 도대체 이것이 뭔지 궁금하고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갑상설 낭종으로 일종의 선천성 질환입니다. 임신중에 태아는 여러 가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태어날 때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그런 과정중에서 없어져야 하는 것이 있는데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 중에 하나가 갑상설 낭종입니다. 갑상선은 원래 혀의 뒷부분에서 생겨서 점점 아래로 이동하여서 태생 7주가 되어야 지금의 목 정중부의 하부에 위치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래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정지되거나 이동에 관련된 길(tract)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이 갑상설 낭종입니다. 상기도 감염에 걸린후 목의 정중부에 동그란 종물이 나타나고 침을 삼킬 때 위아래로 같이 움직인다면 갑상설 낭종을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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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월 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1달 전부터 목옆이 부어 있었는데 금일 갑자기 그 부위가 벌개지면서 보챔이 심해졌습니다. 당장 어떻해야 하나요?

가까운 소아과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어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없었고 위치로 보아 림프계의 선천성 결함에서 기인하는 선천성 낭종인 낭포성 히그로마가 의심됩니다. 낭종이 클 경우에는 기도를 압박하며 호흡곤란을 초래하거나 연하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종양이 감염되거나 낭내로 갑작스런 출혈이 있으면 그 크기가 갑자기 커지게 됩니다. 진단이 내려지는 즉시 수술적으로 완전히 적출하여야 하며, 주종양으로부터 가지처럼 뻗어 나온 경우가 있으므로 완전적출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며 2단계의 수술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경부의 중요혈관이나 신경을 침범한 경우에는 완전적출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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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가 탁한 경우 목에 상당한 불쾌감이 옵니다. 공기 오염과 관련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후두는 공기가 통하는 입구에 행당되는 부위로 공기 오염이나 담배,성대 남용등과 관련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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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에 무엇이 걸려있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후두염이라고 합니다. 치료가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에 있어서 치료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 있습니다. 당분간 담배를 피하시고 적당한 t습도를 유지하고 물을 많이 잡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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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에 음식물이 걸린 듯 하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가끔 헛구역질도 나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 식도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이러한 증상을 의사들은 인두부 종괴감 혹은 목 이물감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목에 음식물이 걸린 듯한 느낌만 있다면, 대부분 별 문제가 아닌 경우입니다. 그러나 인두 증상이 연하곤란, 체중 감소, 구취 또는 음식물의 역류 등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질적 원인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질적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검사를 시행합니다. 우선 이비인후과에서 후두와 인두부 검사를 시행하고, 위식도를 관찰하기 위하여 내시경 검사를 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인두나 후두부의 부종이나 염증 등 이상 소견이 있는지 관찰합니다. 기질적인 원인으로 가장 흔한 원인은 위식도역류 질환이나 식도의 운동성 장애를 들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식도와 위 사이에 존재하는 괄약근이 어떤 원인이던 간에 느슨해져서 정상적으로 위산의 역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 못함에 따라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하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환자 분들은 단순히 목에 음식물이 걸린 듯하거나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대개 '가슴쓰림', '가슴앓이', '오목가슴부위가 타오르는 것 같다', '가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 같다'는 증상을 같이 호소합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24시간 식도산 검사를 해야 하지만, 모든 환자에서 하지는 않으며, 증상이 가벼울 때는 일단 생활 식습관을 바꾸거나 약물 치료를 먼저 시도해보고, 증상이 호전되면 이로써 진단을 내리기도 합니다. 약물 요법으로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처음부터 증상이 심한 경우 내시경 검사를 해 질병의 심한 정도를 판단하고 약물 요법을 강화하거나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단, 이 질환은 재발을 잘 하기 때문에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약을 바로 끊지 말고 유지 요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술, 담배나 쵸콜렛, 커피, 기름진 음식을 삼가하고, 몸에 꼭 끼는 옷을 입지 말며, 자기 전에 음식은 되도록 먹지 말고, 잘 때 머리를 올리고 자거나, 비만한 경우에는 체중 감량만으로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식도의 운동성 질환은, 정상적인 식도의 연동 운동이 순차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동시에 일어나거나 또는 일어나지 않음으로 인하거나, 식도의 괄약근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으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환자 분들은 식도에 이물감을 호소하거나, 운동 등과 관계 없이 발생하는 비심인성 흉통이나 연하곤란을 느끼기도 합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식도내압 검사를 하며, 각각의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만약 식도이물감이 연하곤란, 체중 감소, 구취 또는 음식물의 역류 등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내시경이나 식도 조영술을 해서 종양이나 궤양, 게실 등의 기질적 원인을 감별해야 합니다. 이상의 여러 검사로도 이상이 없을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히스테리구'(globus hystericus)라고 하며 예민하신 분, 특히 여성에게 많습니다. 치료는 안정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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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매우 불편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도 3개월정도 받았습니다. 각 병원 선생님들은 크게 염려할 병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경성이라고 하시는 분과 역류성이라고 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셨음니다. 그러나 처방해 주시는 약들을 모두다 복용하여도 증상은 좀처럼 낳아지질 않고 있읍니다. 초기에는 편도부위에서 노란알갱이가 붇어있어 그겄을 제거하려 스스로 목에 부담(마찰)을 많이주어 상처가 약간발생하여 목에 이물감이 있었습니다 그후 이비인후과에 가서 노란알갱이를 흡입기로 모두 제거하였읍니다. 한 선생님이 편도수술을 권하셨는데요..수술을받아야하는건지.치료하면낳을수있는병인지 어떤 치료를 해야 낳을수있을지 궁급합니다.

편도에서 냄새가 나는 노란 알갱이가 나오는 것은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편도(구개편도)의 표면이 매끄러운 것 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많은 홈이 파여 있어서 음식물의 찌꺼기 같은 것이 묻어 있을 수도 있고 거기에 정상적으로도 존재하는 세균등과 합쳐져서 냄새가 나는 노란 알갱이 처럼 보입니다. 파내거나 제거하여도 식사를 하는 한에는 다시 생기므로 그냥 두어도 별로 문제가 될 것은 없슴니다. 단지 입에서 나는 구취의 원인이 될 경우에는 편도적수술을 고려 해 볼 수도 있슴니다. 기침과 가래가 나오고 목이 불편하신것은 아마도 담배가 관련될 것 같슴니다. 담배를 끊어 보시면 좋을 듯 싶슴니다.역류성 인두염이나 인두신경증에 관하여서는 하이닥의 두경부클리닉의 질병정보란을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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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쉬어 인근 이비인후과 병원에 갔더니 목에 작은 혹이 있데요.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 약물 치료로 해결할 수는 없는지요?

상기도 감염증이 걸린 상태에서 큰 목소리로 대화를 하던지 노래방에서 심하게 노래를 부르는 경우에는 성대결절이 생기기가 쉽습니다. 성대결절이 생기면 발성에 필요한 적절한 성대점막의 파동이 방해를 받아서 올바른 발성이 힘들어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힘을주어 큰소리로 말하면 더욱 더 나빠지곤 합니다. 진단은 환자가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는 비디오 후두 내시경검사를 하면 의사와 환자가 직접 병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대결절이 생겼다고 모두 수술을 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침묵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말을 하지 않고 의사소통은 글로 적어서 하고 말을 하더라도 작은 목소리로 해야합니다. 이뇨제나 감기약에 포함되는 항히스타민제는 목과 성대를 마르게 하므로 증상이 더욱 악화되니까 복용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섭취를 많많이 하고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성대를 전문으로 사용하는 성악가나 아나운서 경우에는 공연이나 방송을 취소해야 하며 지속적인 침묵요법이 필요합니다. 수술은 이러한 보존적 요법을 시행하고서도 증상호전이 없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최근에는 약 10분간의 전신마취가 필요하며 대부분 간단히 수술이 시행됩니다. 수술후에는 약 3-4주간 발성에 주의를 요합니다. 보존적요법이나 수술로 치료후에도 발성습관이 교정되지 못하고 큰소리로 계속 발성을 하는 경우에는 다시 재발이 가능하므로 발성습관의 교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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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5세 남자인데 2달 전부터 왼쪽 목에 콩알만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만지면 약간 아프고 점점 커지는 것도 같습니다. 혹시 암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덩어리는 임파절일 가능성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으셔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임파액은 정상적으로 사람의 몸 안에 존재하는 2가지 체액 중 하나입니다. 그 중 하나인 혈액은 우리 몸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임파액은 주로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혈액이 혈관을 통해 순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임파액도 임파선을 따라 움직이게 되는데, 혈관과는 달리 임파선에서는 임파가 덩어리지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임파절이 있습니다. 목 부위에서도 목을 둘러가며 임파선과 임파절이 있는데 어떤 감염이나 기타 악성 종양 등에 의해 면역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이 임파절은 비대해 지게 됩니다. 이렇게 경부에 있는 임파선이 면역 현상에 의해 비대해 지는 경우를 경부 임파선염이라고 합니다. 대개 감기나 편도염을 자주 앓은 소아에서 흔히 발생되며, 이 때 림프절은 직경이 약 1㎝ 미만 이고, 만지면 매우 아프고 고열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결핵균이 원인으로 폐결핵을 동반하거나 혹은 폐결핵없이 경부 림프절에만 결핵성 임파선염이 생기는 일도 흔히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40-50대 이상에서 목에 혹이 만져진다면 대부분 전이성 암이 의심되므로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감별 질환으로는 백혈병, 악성 림프 종양, 선천성 기형, 매독, 감염성 피부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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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치의는 목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도 침을 삼킬 때 목에 뭐가 걸린 느낌이 항상 있어 괴로운데 이럴 수도 있나요?

인후통과는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만 이런 경우 정신적인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평소 자신이 느끼지 못할 정도의 삼킬 때 느끼는 감각이 예민해져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의사 선생님들은 주로 신경성이라고 많이 얘기합니다. 물론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등이 원인인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증상으로 어는 정도 구분이 됩니다. 드물게 만성피로와 함께 목에 따가운 증세가 있으면 만성 피로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 정도가 되면 병원을 찾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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